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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성유리, '모범납세자'…대통령 표창

등록 2017.03.03 14: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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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기념식에 참석한 배우 유해진과 성유리가 성실납세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 2017.03.03.  jc4321@newsis.com

금탑산업훈장에 주식회사 이오테크틱스
 현대자동차, '국세 일조원 탑'

【세종=뉴시스】이예슬 기자 = 배우 유해진(47)과 성유리(35)가 제51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연예인 대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모범납세자 훈장 수상자 가족과 기획재정부·국세청 등 관계부처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납세자(294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200명) 및 우수기관(8개)이 모범납세와 세정협조에 기여한 공적으로 포상을 받았다.

 훈장 수상자는 ▲금탑산업훈장에 ㈜이오테크닉스 ▲은탑산업훈장에 현대이피㈜·한국남동발전㈜ ▲동탑산업훈장에 덕인산업·성도엔지니어링·㈜제이케이테크 ▲철탑산업훈장에 해성산업개발㈜·현엔지니어링·평양면옥한화시스템㈜ ▲석탑산업훈장에 ㈜라벨리·㈜케이씨티브이제주방송·현대타포린 등이다.

 연예인 중에서는 유씨와 성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세금을 납부해 국가재정에 크게 기여한 7개 기업에게는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했다.

 현대자동차㈜가 '국세 일조원 탑', 에스케이하이닉스㈜는 '국세 팔천억원 탑', 기아자동차㈜는 '국세 삼천억원 탑', 현대글로비스㈜,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엔씨소프트 및 ㈜엘지생활건강은 '국세 일천억원 탑'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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