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의 수집과 연구, 창작의 좌표
‘한국민화의 수집과 연구, 창작의 좌표’가 주제다.
‘학회 창립의 회고와 전망’(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 ‘민화의 비전’(정병모 경주대), ‘민화연구의 역사와 전망’(고연희 성균관), ‘민화의 전승과 창작’(유정서 월간민화), ‘고소설도(古小說圖)의 현황-욕망, 그리고 상징’(간호윤 인하대), ‘민화민속학 시론’(이윤선 목포대)을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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