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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최고인기 프로야구단…무슨 근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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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4 14: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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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이 출시한 '2018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보면 인기 구단이 드러난다.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KBO리그 10개 구단 중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선택한 구단의 상품 가입자 수, 정규시즌 최종 승률, 포스트시즌 진출 성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응원하는 구단으로 상품명을 정하고, 통장에 응원메시지를 지정할 수도 있다.

 3월 출시 이후 지난 두 달 간 상품 판매 현황을 보면 가장 인기있는 구단과 올 시즌 우승 가능성이 높은 구단이 어디인지 추측할 수 있다.

 이 상품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구단은 정규리그 선두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산 베어스다. 두산 베어스 적금에는 현재까지 1만6446명이 가입했다. 두 번째로 가입자 수가 많은 구단은 KIA 타이거즈로, 1만5725명이 선택했다.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등 두터운 팬층을 가지고 있는 구단의 적금 가입좌수가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과 선두 다툼을 하고 있는 SK 와이번스 적금 가입좌수도 상당하다.

 신한은행은 KBO 리그 예·적금 상품에 가입하는 야구 팬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쭝(1명), 골드바 3돈쭝(10명), 야구 예매권(구단별 20명·매월 200명씩 총 6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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