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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금융학회, 30일 '4차 산업혁명 금융도약' 심포지엄

등록 2018.08.21 16:50:10

【서울=뉴시스】조현아 기자 = 글로벌금융학회가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 이슈를 다루는 정책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금융도약: 규제개혁, 감독혁신 및 블록체인'을 주제로 오는 30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중구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학계는 물론 산업계, 정책당국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장이 개회사에 나서고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환영사를 한다.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각 축사와 기조연설을 맡는다.

심포지엄은 1~4부로 구성됐다. 손병두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규재개혁과 감독혁신'에 대한 2부 주제연설을 진행한다. 홍은주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지원단장, 우제좡 중화인민공화국 정치협상회의 의원, 존 워커 맥쿼리 캐피탈 아시아 회장 등이 발표와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3부에서는 유광열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정부와 민간의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핀테크 등 대응전략' 등에 대해 주제연설을 하고, 4부에서는 '블록체인, 금융과 산업의 미래'라는 주제의 발표 및 패널 토론이 이뤄진다. 좌장인 추정남 엘리먼트 대표를 비롯해 전인태 가톨릭대학교 교수, 류차워 신중리 블록체인기금 운용 파트너, 주페이장 중관춘(중국실리콘밸리) 블록체인 산업연맹 사무총장 등이 함께한다.

오갑수 글로벌금융학회 회장은 "세계경제 환경 변화와 테크놀로지의 급속한 발전에 대응해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금융도약을 위한 규제 개혁과, 감독 혁신의 방향을 새로 정립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금융과 경제의 도약, 미래성장을 위한 혁신전략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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