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극 '바벨' 이제 애들도 봐라, 19금 치정→미스터리 서사
복수를 위해 달려가는 검사 '차우혁'역의 박시후(41)는 15일 경기도 용인시 촬영현장에서 "일단 이번 주 19금 관람이 풀려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다"며 "범인이 누구인지로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인데, 후반으로 갈수록 거산그룹 안주인 신현숙과 차우혁의 대립 관계가 펼쳐진다"고 예고했다.
박시후
16일 제6회부터 시청등급을 '19금'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낮춰 방송한다.
장신영
장희진
임정은
송재희
'바벨'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