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류병화 기자 = 셀트리온(068270)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859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허쥬마, 트룩시마, 램시마SC)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8.7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