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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중소기업진흥원, 해오름복지재단 찾아 '사랑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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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26 16:09:04  |  수정 2019-10-27 06: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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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 군산대학교 새만금 중소기업진흥원(새중원)이 26일 전북 지역 사회복지법인인 해오름복지재단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었다. 해오름복지재단은 추진장애인자립작업장으로 직업을 갖기 힘든 장애인이 직업 적응과 재활 프로그램 등을 훈련하는 곳이다.

새중원 직원들은 자장면을 만들어 다과와 함께 제공하고,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재능기부 봉사에 적극적인 군산A음악동우회 소속 연주자들은 '작은 음악회'를 열어 호응을 받았다.

설남오 새중원 원장은 "해오름복지재단 분들과 뜻깊은 자리를 하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면서 "새중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새중원은 위기에 처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고자 군산시가 군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범시켰다.

한편, 이번 봉사에 참여한 홍순경 뉴시스 전북본부 편집위원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겠다고 나선 새중원 산학교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면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 분위기 조성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전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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