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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 특별검역

등록 2020.08.09 0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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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는 식물에 해를 끼치는 외래 병해충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부산=뉴시스]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는 식물에 해를 끼치는 외래 병해충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농림축산검역본부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 영남지역본부는 식물에 해를 끼치는 외래 병해충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 13일까지 가을 파종용 수입 종자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별검역은 국제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종자류의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 규제 병해충의 검출 비율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외래 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영남본부는 이 기간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수입 종자류를 보관하는 보세창고를 점검해 검역 미필, 불법 수입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세관과 협업해 X레이 판독 요원에 대한 종자류 검색 방법 교육 및 시연회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화물 및 우편(특송 포함)으로 수입되는 모든 종자류를 대상으로 더욱 철저한 현장검역 및 실험실 정밀검역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한영 영남지역본부장은 "종자류를 수입할 경우 금지 식물, 유전자변형생물체(LMO)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해 식물검역 과정에서 폐기 또는 반송 등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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