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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9월28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

등록 2020.08.27 1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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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역감염 재확산 여파

상시 모니터링·우수 사례 공유

조선대, 9월28일까지 전면 비대면 수업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조선대학교가 2학기 강의를 9월1일 개강 이후 28일까지 전면 비대면(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2학기 수업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혼합한 블렌디드(Blended) 수업으로 진행키로 한 지난 7월 결정을 큰 틀에서 수정한 셈이다.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광주지역 집단 확진자가 급증한데 따른 조치다.
 
이번 결정과 맞물려 조선대는 비대면 수업의 내실을 꾀하기 위해 실시간 화상수업과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에 집중하기로 했다.

실시간 화상수업은 줌(ZOOM)이나 스트림야드,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한 수업이며, 온라인 콘텐츠 자체 제작은 직접 강의한 영상을 촬영, 조선대 사이버캠퍼스에 업로드한다. 실험·실습·실기 과목은 이론 중심 수업을 먼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길 권장했다.

온라인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자료집이나 우수 사례 공유에도 나설 예정이고, 상시 모니터링과 중간고사 후부터 기말고사 전 2차례수업평가도 진행할 계획이다.

메인 홈페이지에 온라인 수업 불편신고 접수처도 상시 운영된다. 총학생회도 비대면 수업의 질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영돈 총장은 "2학기에도 교내 코로나19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특히 비대면 수업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려 모두가 만족하는 학습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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