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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부민병원, 초대 의료원장 정진엽 전 복지부장관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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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2 13: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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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이사장 정흥태)은 정진엽 전 복지부장관이 초대 의료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진엽 의료원장은 인당의료재단 산하 서울, 부산, 해운대, 구포 총 4개 부민병원을 총괄하는 의료원장으로, 취임식 후 업무를 시작한다.

정 의료원장은 제52대 보건복지부장관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원장, 대한소아정형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한 부민병원은 총 16개 진료과와 1,200여 병상, 2,000여명의 의료진 및 임직원이 상주하는 관절, 척추, 내과 중심의 종합병원이다.

정진엽 의료원장은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환자 곁으로 가깝게 다가왔다”며 “대학병원장과 복지부장관으로 쌓은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경험을 토대로 부민병원 의료진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들의 고통을 신체적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개선해 부민병원이 아시아를 넘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척추관절분야의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ight8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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