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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11~12월 전국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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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9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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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사 이준아. 2020.10.29. (사진 = 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11~12월 공개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채수희)의 지원으로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진행한다.

전국에서 총 22건의 공개행사가 예정됐다. 서울에서는 총 12건이 열린다.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안숙선 11월1일), (보유자 이영희 11월7일), (보유자 강정숙 11월14일), ▲'제41호 가사'(보유자 이준아 11월18일)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종묘에서는 ▲'제56호 종묘제례'(11월7일) ▲'제1호 종묘제례악'(11월8일) 공개행사가 열린다. 궁중음식연구원에서는 ▲'제38호 조선왕조궁중음식'(보유자 한복려 11월 5~7일) 그리고 서울 돈화문 국악당에서 ▲'제27호 승무'(보유자 채상묵 11월13일)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한국문화의집 공연장에서는 ▲'제97호 살풀이춤'(보유자 정명숙 11월19일)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보유자 양승희월 11월25일), 정효아트센터에서는 ▲'제27호 승무'(보유자 이애주 11월26일) 그리고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는 ▲'제46호 피리정악 및 대취타'(12월10일)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광역시에서는 ▲'제109호 화각장'(보유자 이재만 11월 9~11일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전라북도 익산에서는  ▲'제83-2호 이리향제줄풍류'(11월7일 전수교육관 실내공연장)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전남에서는 2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진도에서 ▲'제72호 진도씻김굿'(11월7일 남도진성), 그리고 순천에서 ▲'제5호 판소리'(보유자 송순섭 11월15일 판소리 전수관)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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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금속활자장 임인호. 2020.10.29. (사진 = 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경북에서는 2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경주에서 ▲'제107호 누비장'(보유자 김해자 11월 3~8일 예술의전당 갤러리해), 그리고 김천에서는 ▲'제11-7호 김천금릉빗내농악'(11월7일 빗내농악전수관)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경남 양산에서는 ▲'제124호 궁중채화'(보유자 황을순 11월 18~20일 한국궁중꽃박물관) 공개행사가 진행된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총 3건의 공개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영민속예술관에서는 ▲'제43호 수영야류'(11월4일), 금정빌딩 내 공방에서는 ▲'제80호 자수장'(보유자 최유현 11월 4~6일), 그리고 구덕민속예술관에서는 ▲'제82-1호 동해안별신굿'(11월8일)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코로나19의 지속적 유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기능 종목은 전시 위주로, 예능 종목은 무관객 혹은 최소관객 공연으로 진행된다.

무관객 공연은 행사 종료 후에 약 한 달 전후로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www.nihc.go.kr, 전승 지원 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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