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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 울산매일신문 UTV·(사)음식문화연구원, 사랑의 김장나누기 등

등록 2020.12.11 11: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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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 롯데광장에서 울산매일신문 UTV와 (사)울산음식문화연구원이 공동 주관·주최하고 무룡라이온스, (사)울산예총, 콩새방앗간이 후원한 사랑의 '2020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울산매일신문 이연희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12.11. (사진=울산매일신문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매일신문(대표 이연희) UTV와 (사)울산음식문화연구원(원장 이다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 롯데광장에서 펼친 '2020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무룡라이온스, (사)울산예총, 콩새방앗간이 후원했고 북구 양정동 외갓집소곱창은 김장 장소를 제공했다.

울산매일신문봉사단(단장 정민혜·울산중앙병원 상임고문)과 식도락봉사단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측정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지난 7일부터 4일간 김장재료를 마련했다.

3000포기 1500상자(5㎏) 분량 김장김치는 중구·남구·동구·북구지역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했다.

◇울산박물관 '동지첨치 冬至添齒' 교육 운영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동지(12월21일)를 맞아 '동지첨치 冬至添齒-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신청하면 울산박물관에서 체험 교구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참가자는 각 가정에서 교구를 받아 체험을 진행한다.

동지에는 조선 시대 관상감에서 새해 달력을 만들어 임금님께 바치고 신하들에게 하사하면 친지와 백성들과 나눠 가졌다고 한다. 이것을 '동지책력冬至冊曆'이라고 한다.

조선 시대 농경사회에서 24절기에 맞춰 농사를 짓기 위해 동지책력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나쁜 기운을 몰아내는 붉은 기운을 가진 '팥'을 이용해 팥죽을 쑤어 먹으며 액운을 덜어냈다.

체험 내용은 동지 의미와 풍습을 알 수 있는 활동지와 동지책력(冬至冊曆) 만들기, 나쁜 기운을 몰아 내주는 팥을 활용한 팥 찜질 주머니 만들기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동지책력 830명, 팥 찜질 주머니 170명을 모집하며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11일부터 울산시 공공시설 예약 서비스 누리집(yes.uls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museum)에서 확인한다.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052-229-47222, 4766)으로 문의한다.

◇울산암각화박물관 비대면 어린이체험 참가자 모집

 울산암각화박물관은 12월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체험 행사인 '별이 된 천전리 암각화 속 루돌프 사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국보 147호 천전리 암각화(각석)에 대해 알아보고 사슴 무늬 별 모양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우편 발송 방식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6세 이상 어린이 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단체 대표가 14일 월요일 오후 6시까지 전화(052-229-4794)로 최대 2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229-4794)으로 문의한다. 
 
한편 올해는 한국암각화 발견 50주년이다. 1970년 12월 24일 발견된 천전리 암각화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암각화로 신석기~청동기~고대 신라~현대까지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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