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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중소건설업체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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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3 17:17:59
올해 사업예산 5억 증액…지원 기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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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설공제조합.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중소건설업체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조합의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전문가가 중소건설업체의 노무, 회계, 공사관리, 기술개발 등 성장과 직결되는 분야의 문제점을 진단해 개선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총 88개의 회원사가 참여해 149개 수행과제를 진행했다

올해 지원사업 예산은 지난해 대비 5억원이 증액된 15억원이다. 이에 따라 중소조합원의 컨설팅 지원 기간이 4개월로 늘어났다.

조합원이 컨설팅 분야 중 필요한 1개 분야를 신청하면 조합이 해당 분야에 적합한 전문 컨설턴트를 중개·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분야는 경영관리(노무·회계 등), 사업관리(공사·계약관리 등) 및 투자관리(기술개발·사업성분석 등) 등이다.

조합 관계자는 "평소 비용부담으로 컨설팅을 받기 힘든 중소 조합원에게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함으로서 강소 기업으로 발돋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반기 중 모집 관련 자세한 안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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