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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송승화 기자, 목요언론인클럽 1분기 기자상 수상

등록 2021.04.02 17:01:33수정 2021.04.02 1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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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산단 인근 토지 투기의혹' 기사 파장
방송부문 대전MBC 김윤미, 김준영 기자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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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대전충남세종본부 송승화 차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뉴시스 대전·충남·세종본부 송승화 차장이 세종 산업단지 인근 토지 투기의혹 기사로 (사)목요언론클럽(회장 윤성국) 선정 1분기 기자상을 받았다.

2일 목요언론인 클럽에 따르면 전날 심사위원회(위원장 박동일)를 열고 르포 '광명시흥신도시는 묘목, 세종시는 ‘벌집’ 투기?'와 단독기사 '세종산단 벌집 옆 야산 지주만 766명...2살 유아도 땅주인'을 쓴 송 차장을 신문·통신 부문 1분기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벌집 투기 의혹의 첫 보도가 나간후 각종 매체에서 앞 다퉈 보도가 나갔다. 또 세종경찰청과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가 세종시와 의회,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을 압수수색하는 등 파장이 컸다.

특히 송 차장은 잠복취재하면서 130여쪽의 토지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파악, 집주인이 700여명이 넘는다는 사실을 밝혀내 투철한 기자정신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방송 부문에서는 '교도소도 투기? 법무부 공무원 투기 의혹'을 보도한 대전MBC 김윤미, 김준영 기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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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MBC 김윤미, 김영준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전국민의 공분을 산 LH발 신도시 투기 의혹과 맞물려 반향을 일으켰다. 자칫 놓칠 수도 있던 제보를 기자의 예리한 통찰력으로 교도관의 투기 의혹을 찾아내 보도했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전 11시 대전 용두동 목요언론인클럽 사무실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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