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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11년 만에 '런닝맨' 하차…"사고 부상 후 재정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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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4-27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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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배우 이광수가 5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2020)'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2020.06.05.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이광수가 11년 만에 '런닝맨'에서 하차한다.

이광수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27일 "배우 이광수씨가 오는 5월24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SBS '런닝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광수씨는 지난해 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꾸준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촬영 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다"며 "이에 사고 이후부터 멤버들과 제작진, 소속사와 긴 논의 끝에 몸과 마음을 재정비할 시간을 가지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1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동고동락한 프로그램이기에 하차라는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았지만 추후 활동에서 더 좋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며 "그동안 '런닝맨'을 통해 이광수씨에게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린다. 이광수씨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런닝맨'은 지난 2010년 7월11일에 첫 방송을 시작해 11년간 이어져온 SBS 장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광수는 초창기부터 11년간 '런닝맨'에서 활약하며 '기린'으로 불렸고, 웃음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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