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영탁·황기순·최대성, '사랑의열매'에 마스크 10만 장 기부

등록 2021.08.26 18:06: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가수 영탁.(사진=밀라그로 제공).2021.08.2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가수 영탁과 최대성, 개그맨 황기순이 기부를 통한 선행으로 따뜻함을 전했다.

2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영탁, 최대성, 황기순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마스크 10만 장과 손소독제 1800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재난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전달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는 장애인, 노인 등을 비롯해 면역력이 부족한 이웃들에게 지원된다.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개그맨 황기순,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가수 최대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랑의열매 제공).2021.08.26.photo@newsis.com

황기순은 "나눔은 제비가 물고 온 박 씨처럼 조금씩 나누다보면 열매를 맺는 것 같아 언제나 즐겁고 힘이 된다. 그것이 계속 기부할 수 있는 이유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영탁은 "그동안 많은 분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어 기부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성은 "좋은 분들과 이번 마스크 지원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다. 먼저 사람이 되는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도 재능 기부와 나눔에 열심히 참여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사랑의열매 김상균 사무총장은 "코로나19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황기순, 영탁, 최대성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국민들에게 노래와 웃음으로 즐거움을 선사해주셨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