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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선물하기 서비스' 시작…"모바일 선물시장 공략"

등록 2021.09.02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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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름·휴대전화 입력 시 카톡·문자로 선물 전달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으로 선물하기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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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장보기 어플리케이션 마켓컬리가 추석을 앞두고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마켓컬리 앱과 모바일웹 내의 선물하기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하고, 선물하기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를 통해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함께 보낼 수 있다.

이후 선물 수령자가 본인의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면 택배를 통해 선물이 전달된다. 선물하기 상품 구매는 마켓컬리 회원만 가능하며 선물 수령자는 회원·비회원 상관 없이 가능하다.
 
마켓컬리는 선물하기 서비스 론칭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선물하기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지난해 기준 3조5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선물하기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선물이 늘어나고 주소를 몰라도 쉽게 선물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에 힘입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마켓컬리는 차별화된 상품 큐레이션을 바탕으로 폭넓은 연령층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구비해 선물하기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마켓컬리는 선물하기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까지 할인 및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물하기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입 및 선물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0% 할인 쿠폰과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선물하기'라고 표기돼 있는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적립금은 9월29일에 일괄 지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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