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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엘리어트', 10월3일까지 공연 중단…"배우 1명 코로나 확진"

등록 2021.09.23 18:46:51수정 2021.09.23 18: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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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중 'Finale' 장면. 2021.09.07. (사진 = 신시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배우 한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여파로 오는 10월3일까지 공연을 중단한다.

23일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빌리 엘리어트'에 출연 중인 배우 1명이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된 여파로 이 같이 결정했다.

앞서 '빌리 엘리어트'는 전날과 이날 공연을 취소했다. 이와 함께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 전원이 전날 PCR 검사를 실시했다. 다행히 확진자 1인을 제외한 참여 인원 전원이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역학 조사에 의해, 확진자의 관련 동선에 포함되는 19일 공연에 참여했던 모든 배우·스태프가 밀접 접촉자·능동 감시자·수동 감시자 등으로 분류됐다. 향후 자가격리 등의 조치에 해당된 것이다.

이로 인해 신시컴퍼니는 '빌리 엘리어트' 공연을 쉬어가기로 했다. 10월4일 공연을 재개한다. 취소 기간의 예매자들에게는 각 예매처에 등록된 개인 연락처로 개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각 예매처별 절차에 따라 순차적 취소 및 환불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시컴퍼니는 "보건당국의 요청에 의해 19일 공연을 관람한 관객 중 1층 1,2열에 착석한 모든 관객의 명단을 역학조사관에게 제공했다"면서 "향후 PCR 검사를 권유 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 엘리어트'의 스태프와 배우는 매주 PCR 검사를 받고 있다. 무대, 객석, 분장실 소독 등도 병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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