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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외국인 선물 순매도에 반락

등록 2021.09.24 15: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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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0.07%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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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스피가 전거래일보다 13.15포인트 오른 3140.73에 장을 연 24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6.26)보다 4.17포인트(0.4%) 오른 1040.43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75.5원)보다 1원 내린 1145.5원에 출발했다. 2021.09.2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들의 선물 순매도의 영향으록 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장을 마쳐 증시의 혼조세가 나타났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3127.58)보다 2.34포인트(0.07%) 내린 3125.24에 장을 닫았다. 이날 코스피는 0.42% 오른 3140.73으로 출발해 3146.86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반락했다.

업계는 외국인들의 순매도세가 증시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미디어콘텐츠본부 연구원은 "한국 증시 상승 출발 이후 혼조세를 보였다"며 "외국인이 선물에서 순매도로 전환한 이후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3432억원 순매도해 증시를 압박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2558억원, 779억원 순매수했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은 2783억원 순매도 계약했고, 개인과 기관은 927억원, 1755억원 순매수계약 했다.

업종별로는 전가기스업(-1.56%), 건설업(-1.22%), 기계(-1.14%), 의료정밀(-1.1%), 운수장비(-0.82%) 등이 내렸고 섬유의복(3.34%), 은행(3.24%), 금융업(0.9%), 비금속광물(0.89%), 서비스업(0.55%) 등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3%) 내린 7만73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1.42%), 삼성SDI(-0.68%), 현대차(-0.72%), 셀트리온(-3.51%), 기아(-1.9%) 등도 하락했다. 반면 네이버(1.38%), 삼성바이오로직스(0.22%), LG화학(0.13%), 카카오(3.91%) 등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036.26)보다 0.77포인트(0.07%) 오른 1037.0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0.4% 오른 1040.43으로 출발해 1045.21까지 올랐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이 감소했고 한때 하락 전환하기도 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0.13%), 엘앤에프(19.67%), 펄어비스(6.33%), 씨젠(2.16%) 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3.84%), 에이치엘비(-3.83%), 셀트리온제약(-4.51%), 카카오게임즈(-0.87%), SK머티리얼즈(-0.46%), 알테오젠(-0.25%) 등은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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