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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000명 넘은날…국민혁명당, 광화문 집결 예고

등록 2021.09.25 18:51:22수정 2021.09.25 18: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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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 반대"
"반헌법적 행위로 탄핵사유" 주장
경찰 "광복절 수준으로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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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국민혁명당 관계자들이 지난달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앞에서 국민혁명당 8,15 광복절 기념 국민 걷기운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8.1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광화문 집결을 예고했다.

25일 국민혁명당은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정권 종전선언과 주한미군 철수 반대 10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첫 출발은 오는 10월2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되는 문재인 탄핵 국민걷기대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은 반헌법적 행위로 대통령 탄핵사유이자 주한미군 철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혁명당은 지난 8월15일 광복절 연휴에도 '문재인 탄핵 8·15 천만 1인 걷기운동'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기자회견 예정지인 동화면세점 주변으로 차벽을 세우고 펜스를 치는 등 경계를 강화했다.

국민혁명당이 예정대로 오는 10월2일 광화문 집결을 현실화할 경우, 경찰은 지난 광복절 연휴 때와 같이 엄중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예정대로 집결할 경우, 광복절 연휴 때와 같은 수준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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