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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식]'괴짜선비 김득신' 공연 등

등록 2021.09.27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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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예술공장 두레는 27일 충북 증평 도안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괴짜선비 김득신'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2021.09.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7일 도안초등학교에서 ‘괴짜선비 김득신’ 공연을 했다.

민간예술단체 ‘사단법인 예술공장 두레’가 조선 중기 다독시인인 백곡 김득신의 생애를 소재로 창작한 이 작품은 김득신의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끈기, 노력 등을 위트 있게 표현한 마당극이다.

군은 올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700만원을 확보했다.

다음 달에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나종사랑’을 무대에 올린다.


◇증평군, 입장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 송정리 일대 입장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재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자 63억원을 들여 2.43㎞ 구간 하천을 정비하고 교량 7곳을 신설한다.

소하천의 하폭과 여유고 부족에 따른 홍수 때 인명·재산피해를 막고자 축조블록 5992㎡, 호안블록 1040㎡도 정비한다.

월활한 하천 관리를 위해 제방길(폭 2.5~3m)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준공은 2023년이다.


◇증평군, 고급오락장 건축물 재산세 환급

충북 증평군은 코로나19로 영업시간이 제한돼 어려움을 겪는 고급오락장(유흥주점·무도장 등)의 건축물 재산세 1965만원(15명)을 환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유흥주점 등이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제한 등으로 영업이 금지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하도록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조처다.

최근 증평군의회 168회 임시회에서는 유흥주점 등의 건축물 재산세 중과세율을 일반과세 수준으로 감면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의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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