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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디지털 축제 ‘4차산업혁명페스티벌’ 내달 6일 개막

등록 2021.09.28 1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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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코엑스 D홀에서 3일간...어워드, 컨퍼런스, 전시회 등 볼거리 풍성
로봇이 시상하고 메타버스로 중계하는 등 ‘다가온 미래’ 체험
대중소 기업 및 기관 150곳 참여 AI 등 첨단 제품 전시
카뱅 대표 등 연사로 나와 디지털이 여는 신세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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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내 최대 디지털 행사인 제3회 4차산업혁명페스티벌이 다음달 6일, 3일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작년 행사 모습.(사진=지디넷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내 최고 디지털 축제로 자리 잡은 '제3회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블록체인서울2021'이 10월6일 코엑스 D홀에서 개막, 8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인공지능(AI), 메타바스, 스마트 공장, 스마트 교통 등 디지털 기술이 바꿔가는 세상을 전시회, 컨퍼런스, 어워드를 통해 생생히 체험할 수 있는 최대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빨라진 ‘대전환’ 시대의 미래상이 전시장, 컨퍼런스 곳곳에서 펼쳐진다.

  디지털 뉴딜을 이끄는 150개 기업 및 기관이 첨단 IT제품을 전시하고 공공, 금융, 유통, 제조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나와 디지털이 바꾸는 지각변동 현장을 소개한다. 올해 5회를 맞은 '4차산업혁명 대상' 시상식도 열린다.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4차산업혁명위원회,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 등이 후원하고 머니투데이 그룹과 지디넷코리아가 주관한다.    

  우선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 대표 기업인과 전문가 및 정책 담당자들이 발표자로 나와 국내 디지털 산업과 정책이 어디로 가고 있는 지 보여주고 발전 방안을 논한다.

6일 첫날 오전에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지난 2017년 7월 출범한 카뱅은 4년만에 국내 경제활동 인구의 약 58%인 1800만명을 사용자로 확보한 금융업계의 기린아다. 윤 대표는 디지털이 바꿔가는 금융권의 새 풍속도를 들려준다.

  이날 오후에는 4차산업혁명위원회의 데이터 관련 전문 민간 위원들이 대거 연단에 선다. '데이터로 여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비롯해 ▲데이터 기반 국가 행정체계 개편 방향 ▲공공 분야 민간데이터 구매 촉진 대책 ▲가명정보, 디지털혁신과 주요 사례 ▲디지털 트윈과 헬스케어 등이 발표된다.

  이어진 세션에는 과기정통부, 국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담당 과장들이 나서 '디지털 뉴딜 성과와 발전 방안'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정책과 기술 동향' '개인정보 이동권 및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을 주제로 강연한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제2회 메타버스 비즈니스 포럼'이 특별 행사로 열린다.

  지난달 발족한 이 포럼은 국내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대·중·소 기업과 관련 기관들이 대거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전문가 단체다.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당면 과제와 메타버스가 가져올 기회, 산업계가 요구하는 메타버스 정책 등을 논의한다.

  특히 이광재 민주당 의원은 직접 '디지털 영토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가 미래의 방향성을 논한다. 정부에서도 김정삼 과기정통부 SW정책관이 '메타버스 신 생태계 조성 정책'을 발표한다. 민간에서는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가 연사로 나서 롯데그룹과 롯데정보통신의 메타버스 전략을 들려준다.

  주제 발표 후 메타버스 강국을 달성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도 마련됐다. 주제 발표자들과 함께 김상철 한컴 회장, 황명은 엔피 부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오후에는 야놀자 김종윤 대표와 토스 강지훈 데이터헤드(head of data), 쓰리디팩토리 오병기 대표가 강연한다.

  8일 컨퍼런스 셋째 날은 ‘디지털 자산, 새로운 머니가 온다’를 주제 아래 ‘신뢰경제’의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전문 행사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과기정통부 김준동 과장이 오전 세션에서 정부의 블록체인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은행 윤성관 전자금융부장이 담당자가 중앙은행디지털자산(CBDC)의 모의 실험 목표와 진행 방향을 들려준다. 세션 발표후 '블록체인 &가상자산 강국'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도 열린다. 박수용 서강대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한다.

  이날 오후에도 블록체인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진다. '디파이로 세계가 쓰는 금융 서비스 만들기'를 비롯해  ▲메타버스에서 디지털 자산 역할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 방안 ▲디지털 자산 시대 법적 이슈와 대응▲디지털 자산 실생활 확산에 따른 이슈 분석 등이 소개된다.

 이밖에 국내를 대표하는 공공기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150곳이 참여해 첨단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 300종을 선보인다. 통신기업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는 KT가 서비스 로봇과 인공지능 제품을 선보이고 더존, 티맥스, 렉스젠, 마드라스체크, 메가존클라우드, 지란지교시큐리티, 마크애니, 알체라 등 유망 중견 및 중소기업들이 신제품을 전시한다.

특히 한글과컴퓨터, 쓰리디팩토리 등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차세대 인터넷 혁명이라 불리는 메타버스의 모든 것을 보여준다.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도 참여해 관내 기업이 개발한 인공지능(AI)과 로봇, 바이오 제품을 소개한다. 이들 기업 외에 정보통신평가원(IITP),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등 공공기관들도 참여해 디지털 뉴딜 현장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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