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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 판로넓힌다" 전주시, 디지털커머스 등 지원

등록 2021.09.28 15: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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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자 라이브방송을 지원한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디지털커머스 역량강화를 돕는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내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네이버×전북전주 특별기획전'을 연다. 이 기획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기획전은 내달 6일 ‘전주 소상공인 로컬맛집 밀키트’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네이버 라이브쇼핑 전속 쇼호스트 팀인 네벤저스와 함께 쇼핑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또 시는 디지털커머스 활용 지원교육과 온라인 콘텐츠제작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교육과정은 온라인 상점 개설교육(15명, 2기수)과 온라인 라이브방송 제작교육(15명, 4기수), 1인셀러, 쇼호스트 교육(10명, 1기수) 등으로 구성됐다.

콘텐츠제작 지원사업은 온라인스토어 상세페이지 개발과 제품컷 촬영, 라이브방송 송출 등이 대표한다. 교육 및 지원사업 참여자격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한 소상공인 확인 및 인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jica.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063-281-417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거점공간도 내실 있게 구축·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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