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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세우글로벌·프롬바이오·켐트로스(종합)

등록 2021.09.28 16: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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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세우글로벌, 거래재개 이틀째 상승
프롬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
켐트로스, 배터리 화재방지 부문 증권사 호평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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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세우글로벌 = 거래재개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세우글로벌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우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70원(1.09%) 오른 64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세우글로벌은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앞서 세우글로벌은 2020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이후 지난 10일 세우글로벌은 감사의견 거절 사유 해소와 관련해 개선 계획 이행 여부에 대한 심의 요청서를 제출했고 거래소는 이를 심의한 결과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프롬바이오 = 프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나타냈다.

프롬바이오는 시초가(1만9250원) 대비 600원(3.12%) 오른 1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1만8000원을 10% 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프롬바이오는 2006년에 설립돼 건강기능식품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와 ‘위건강엔 매스틱’등 메가히트 제품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2018년부터 최근 3년 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58.5%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9~10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85.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3~14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청약에서는 48.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증거금 2604억원을 모았다.

◇켐트로스 =켐트로스가 배터리 화재방지 첨가제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급등 마감했다.

켐트로스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8.23%) 오른 1만3150원에 마감했다.

이날 교보증권은 켐트로스에 대해 '배터리 화재방지 해결사'라고 평가하며 열폭주로 인한 배터리 화재를 막아주는 첨가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최보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첨가제는 2차전지 전해액의 구성재료로 3.6%의 낮은 구성비율에 비해 원가는 26%를 차지하며 전해액 기술의 핵심"이라며 "켐트로스의 첨가제는 2012년 이후부터 국내외 고객사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주요하게 탑재돼 업계 선두적으로 기술력과 양산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충전용량, 과충전 방지, 난연성, 배터리 수명과 안정성 등을 개선시키며 수요처의 스펙에 맞는 제품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향후 켐트로스의 주력이 될 첨가제는 배터리 충방전 시 온도 상승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여 최근 2차전지 산업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여겨지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를 막아주는 해결사가 될 것으로 배터리셀 업체의 필요성과 부합해 향후 큰 폭의 성장성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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