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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이야기]세계 최고 와이너리에서 만든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말벡'

등록 2021.10.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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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말벡 100%로 만든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말백'…육류와 잘 어울리는 와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유명…와인 평론가들 높은 점수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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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시리즈는 아르헨티나의 많은 미세 기후와 토양의 풍부함,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에이는 아르헨티나의 약자로 세리에 에이는 '아르헨티나 시리즈'를 뜻한다.

각 품종별 가장 좋은 재배 지역을 분류하고 안데스 산맥 기슭을 따라 자리잡은 최고의 포도밭을 선별해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포도 품종들의 특징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시리즈는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2점을 받았으며 로버트 파커로부터 91점을 받았다.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기후와 토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와인으로 품질과 고유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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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류와 피자·치즈와 잘 어울리는 와인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품종인 말벡 100%로 만든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말벡은 짙은 퍼플 컬러가 돋보이며 코에서는 블랙커런트, 블랙베리, 자두, 블랙체리 등의 과일향이 잘 느껴진다.

입에서는 잘 익은 블랙체리, 블랙베리 등 검은 과일의 풍미가 좋고 뒤이어 따라오는 초콜릿과 약한 향신료의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이다. 이 와인은 삽겹살 구이, 갈비찜, 피자, 숙성 치즈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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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와인산업 리드하는 '수카르디' 

수카르디 세리에 에이 시리즈를 만든 와이너리의 공식 명칭은 패밀리아 수카르디이다. 수카르디는 가족 경영 와이너리로 알베르토 수카르디에 의해 1963년 멘도사에 설립됐다.

멘도사 마이푸 지역에 처음 포도나무를 심은 이래 수카르디는 아르헨티나의 와인 산업을 리드하는 와이너리다. 현재 1000 헥타르 이상의 빈야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 3번째로 많은 와인을 수출하는 주요 생산자로 분류된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3대에 걸친 수카르디 가족의 와인에 대한 열정은 변함없다. 현재는 세계적인 와인 매거진인 디캔터가 뽑은 '남미의 톱 10 와인메이커' 중 한 명인 세바스찬 수카르디가 와이너리를 이끌고 있다.

세바스찬은 아르헨티나의 다양한 기후와 토양의 특징을 잘 표현한 최상급 와인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인물이다. 그가 만든 와인들은 세계적인 와인평론가로부터 매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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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로 유명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와이너리라 하면 유럽의 샤또나 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다르다.

천혜의 자연환경인 안데스 산맥을 배경으로 세련된 현대식 건축시설과 끝없이 펼쳐진 포도밭이 인상적인 수카르디 와이너리는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곳은 약 600명의 와인전문가들이 '세계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하기도 했다. 또 2019년 이래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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