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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개막

등록 2021.11.29 16: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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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30일까지 성과와 제2도약 미래 비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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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9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최,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주관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1.11.29.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해양수산부 주최, (사)한국자율관리어업연합회 주관 '제15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함께해 온 20년, 새롭게 도약하는 자율관리어업'을 주제로 열린다.

'자율관리어업'은 어업인이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결성해 지역특성에 맞는 자체 규약을 정하고, 수산자원을 보존·관리 및 이용하기 위해 2001년 도입됐으며, 2020년 기준 전국 1133개 공동체와 6만4893명이 참여하고 있다.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는 자율관리어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어업인들의 참여 의식 고취를 위해 2003년부터 격년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창원 행사는 지난 2019년 8월 경남도와 창원시가 협업으로 유치했다.

29일 오후 기념식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정점식(통영·고성)·하영제(사천·남해·하동) 국회의원, 김하용 도의회 의장, 옥은숙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허성무 창원시장, 자율관리 어업인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시·도별 연합회 퍼레이드, 유공자 포상, 주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했고, 온라인으로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정부포상 및 기관표창 수여식에서는 자율관리어업공동체 및 어촌 발전에 기여한 21명의 회원과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시관에는 '바다의 가치, 어업인의 가치, 지역의 가치'를 주제로 수산기자재, 수산식품, 수산공예 등 우수제품 전시 홍보와 함께 판매가 이뤄졌다.

특히, '제2의 도약을 위한 자율관리어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온라인 학술행사도 진행됐다. 학술행사 영상은 자율관리어업 누리집에 게시해 어업인들과 공유하게 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어촌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들의 자율과 협력의 정신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도에서는 자율관리어업을 활성화하고, 수산업과 어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어업인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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