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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삼성창원병원 ‘경남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등

등록 2021.11.29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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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와 질병관리청이 신설한 ‘경상남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의 위탁 의료기관으로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이 선정됐다.

 삼성창원병원은 전국에서 아홉 번째로 ‘광역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수탁기관’으로 지정받아 29일 개소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아토피, 천식 등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교육 상담과 홍보를 통해 지역주민의 질환 이해를 돕고,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전반적인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위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삼성창원병원은 보건소 담당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보건교사 및 환자와 학부모, 도민들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센터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며 알레르기 질환 분과전문의(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내과)와 교육간호사를 포함한 전문인력이 팀을 이뤄 신뢰성 있는 알레르기 질환 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창원병원,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와 의료지원 협약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와 경남센터 내 보호 종료 아동·청소년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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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하모니움에서 삼성창원병원 원장 홍성화, 김승곤 행정부원장, 삼성 희망디딤돌 경남센터 김성민 센터장, 굿네이버스 영남지역본부 안정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했다.

‘삼성 희망디딤돌’ 사업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보호를 받던 아동들이 만 18세가 되어 사회로 첫발을 내딛을 때, 안정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 ‘삼성 신경영’선언 20주년을 맞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부한 금액으로 시작되었고 창원을 비롯한 부산, 대구, 광주, 경기 등 10개 시도에 센터가 설립되었다.

삼성전자, 사랑의열매 재단, 지방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운영되며 생활공간과 교육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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