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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표 관광자원 11경 5품 선정

등록 2021.12.03 15: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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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논산 탑정호 출렁다리 개통을 기념하는 행사가 30일 오후 열리고 있다.탑정호 출렁다리는 총길이 600m, 폭 2.2m 규모로 건설됐다. 2만여 개의 발광다이오드(LED)로 이어진 미디어파사드와 140m 길이의 음악분수도 함께 조성됐다. (사진= 논산시 제공) 2021.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3일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논산 11경 5품'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11경은 관촉사 은진미륵, 탑정호와 출렁다리, 대둔산 수락계곡, 계백장군유적지, 쌍계사, 개태사, 강경포구와 근대역사거리, 노성산성과 명재고택, 세계유산 돈암서원, 선샤인랜드, 종학당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다.

앞서 논산시는 지난 1996년 관촉사·탑정호·대둔산·계백장군유적지·쌍계사·개태사·옥녀봉과 금강·노성산성 등을 ‘논산 8경’으로 지정한 바 있는데 시대상과 관광트렌드를 반영해 11경으로 확대했다.

또한 딸기와 젓갈, 고구마, 곶감, 대추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5품으로 선정해 볼거리와 먹거리 등 오감만족은 물론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로 했다. 

시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선정됨에 따라 홍보물 및 시설 안내판 등을 조속히 정비하고, 월별테마여행과 여행슬로건, 여행상품 개발 등 대표관광자원을 활용한 관광마케팅을 본격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수요와 여건, 트렌드 등이 빠르게 바뀌는 것에 발맞춰 대표관광자원을 재정비하고, 지역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논산만의 관광브랜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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