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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식]북구, 하반기 특별교부세 36억 확보 등

등록 2021.12.06 12: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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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구는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6억 원을 추가 확보해 지역 현안에 적극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상반기에 확보한 25억 원을 포함하면 올해 정기분 특별교부세는 총 61억 원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규모가 크다.

교부세 투입 대상은 총 8개 사업이다.

우선 북구는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문화동·두암3동 청사 내진 보강, 운암1·2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개선 등을 통해 행정 청사를 새단장한다. 또 일곡 제2근린공원 분수대 설치, 우석 생활체육시설 환경 개선 등을 통한 주민 여가 시설도 재정비한다.

또 풍향동 백림약국 주변, 삼각동 고려고 건너편, 동림동 일대 등 3곳에 대한 하수 시설을 보수,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쓴다.

북구는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협업이 낳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또 앞으로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열악한 재정 여건을 극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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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관할 지역인 북구에서만 운영하던 실버안심순찰대 제도가 내년 광산구를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으로 운영이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사진=광주 북부경찰 제공) 2021.1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북부경찰 실버안심순찰대, 시 전역으로 확대 운영
  
광주 북부경찰서는 관할 지역인 북구에서만 운영하던 실버안심순찰대 제도가 내년 광산구를 시작으로 광주시 전역으로 운영이 확대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북부경찰은 효령노인복지타운과 협업,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50명을 여성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실버 안심순찰대'로 운영하고 있다.

실버안심순찰대는 실제 자체 보유 불법 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해 관내 공중화장실 점검, 취약지 순찰 활동을 펼쳤다. 공동체 치안 안전망 구축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또 사업 효과성이 있다고 판단한 광주시는 내년부터 실버 안심순찰대 인력을 80여 명으로 증원키로 했다. 또 불법카메라 탐지기 장비 13대 구입 예산을 확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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