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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자산 재평가 완료, 차액 139억 발생"

등록 2021.12.08 13: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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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시스템 반도체 기업 트루윈은 토지자산 재평가를 완료한 결과 139억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트루윈은 본사가 위치한 대전시 유성구 문지동 103-30 외 필지 등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토지의기존 장부가액은 60억원이였으나, 재평가 결과 평가금액이 199억원으로 늘었다고 강조했다. 평가액은 자산총액의 14% 수준이다.

이번 토지자산 재평가 결정은 내실경영 전략도 강화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화시스템과의 합작설립법인 '한화인텔리전스'을 통해 사업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한화인텔리전스는 시스템 반도체 센서기업으로 나이트비전의 핵심 부품인 IR(적외선) 센서와 차량용 MEMS센서를 전문으로 개발 생산할 계획이다.

트루윈 관계자는 "지난해 말 기준 트루윈의 부채와 자본은 각각 592억원, 364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62%에 달했다"며 "해당 자산의 경우 공시지가 변동으로 현재 가치로 상승하게 돼, 부채비율이 50%대까지 낮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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