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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난쟁이들', 4년 만에 컴백...내년 1월 개막

등록 2021.12.09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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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창작 뮤지컬 '난쟁이들'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약 4년여만에 네번째 시즌 개막을 확정하며, 캐스팅을 발표했다. (사진=(주)랑 제공) 2021.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약 4년 만에 돌아온다.

'난쟁이들'은 대중에게 친숙한 백설공주, 인어공주, 신데렐라 등의 동화 이야기에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현실을 유쾌하게 비튼 작품이다. 2015년 초연됐으며, 2015년과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난쟁이들'은 제작사 랑의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재탄생된다. 랑은 "작품이 가지고 있는 기본 풍자 코미디의 틀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외적인 부분에서 무대 디자인 등의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주를 만나 동화 주인공이 되겠다는 야망을 꿈꾸는 평범한 난쟁이 '찰리' 역은 뮤지컬배우 기세중, 최민우가 맡는다.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중 일곱 번째 난쟁이였지만 이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 늙어가고 있는 난쟁이 '빅' 역에는 조풍래, 류제윤, 황두현이 캐스팅됐다.

다시 상처받을까 두려워 겉으로는 사랑에 더이상 관심 없는 척하지만, 여전히 진정한 사랑을 꿈꾸고 있는 '인어공주' 역에 조윤영, 정우연이 출연한다.

왕자와 결혼 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지만 세상의 시선에 두려워하는 '백설공주' 역에는 문진아, 한보라가 캐스팅됐다. 엘리트 집안의 허세 가득한 왕자 1, 2, 3역에는 영오, 선한국, 서동진, 김서환, 신창주, 주민우가 출연한다.

'난쟁이들'은 내년 1월25일부터 4월3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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