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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반려동물 전용 굿즈 공개…"판매금은 유기견 단체에 기부"

등록 2021.12.09 1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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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일부터 공식 판매…판매금은 기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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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볼보자동차코리아는 9일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볼보 세이브 시트’와 ‘볼보 세이브 태그’ 등 굿즈 4종을 공개했다.

총 4종으로 구성된 이번 굿즈는 카시트와 카매트, 그리고 반려동물용 베드와 하네스 세트다. 해당 굿즈 판매금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유기견 관련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카시트(볼보 세이브 시트)는 차량 고정용 카시트 크래들과 내부 침대가 분리되는 형태로 디자인됐다. 내부 침대는 일상 생활에서 사용 가능하다. 반려동물이 쉽게 적응할 수 있어 차량 탑승 시 낯선 환경에서 오는 두려움과 분리불안 등을 최소화한다. 설치 방법은 유아용 카시트 설치에 사용되는 아이소픽스(ISOFIX)를 통해 시트를 고정하면 된다. 여기에 2열 헤드레스트와 2차 고정이 가능해 반려동물에게 보다 안전한 여정을 제공한다.

또 하네스 세트(볼보 세이브 태그)의 경우 하네스에 반려동물 이름, 제3의 보호자 연락처, 병원, 지병 등과 같은 주요 정보를 각인해줘 예상치 못한 사고 및 위급상황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네스는 한지를 활용해 만든 지속 가능한 비건 가죽으로 제작돼 매립 시 자연 생분해가 가능하다.

제품 제작에는 반려견들과 생활 중인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김무열, 윤승아 부부를 비롯해 설채현 수의사도 참여했다. 굿즈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공식 마이크로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는 20일부터 가능하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이사는 “브랜드 안전 철학을 사람에게만 적용하는 것에서 나아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모든 것으로 확대해 나가는 볼보의 진정성을 담아 이번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공개하게 됐다”며 “사람과 동물은 물론,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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