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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년 주축 디지털플랫폼 정부, 30대 장관 나오게"

등록 2021.12.19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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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술로 공공정보 통합하고 접근성 높여"

"코로나만 해도 당국, 의료관계자 모두 참여 가능"

"주역은 청년…30대 장관 여러명 나오게 될 것"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현장을 방문해 면접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12.18.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청년보좌역 공개 모집 현장을 방문해 면접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1.12.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9일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감염병은 물론 보육, 고용,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의 대국민서비스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구상하는 정부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라며 이같이 적었다.

전날에도 중앙선대위 청년보좌역 공개모집 현장을 방문해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상을 밝히면서 이 정부의 주역은 청년세대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디지털플랫폼 정부에 대해  "디지털 신기술에 기반해 흩어져 있는 공공 정보를 하나로 통합, 국민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하고, 보다 편리한 삶을 위해 이들 정보를 활용하는 정부"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민관 모두의 참여를 바탕으로 행정 서비스의 질이 한 차원 높아진 정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코로나 방역만 해도 역학조사 결과, 기저질환 정보, 병상 정보 등 방역과 치료에 관한 모든 데이터를 연결 통합 관리함으로써 당국과 의료관계자, 환자 가족 등이 모두 이 플랫폼에 참여하면 그 전보다 훨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과 치료를 해낼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데이터화와 과학화를 통해 의사결정을 하는 정부"라며 "인간의 부족한 경험 또는 주관이 아니라 주로 데이터에 의해 결론이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공직자들의 세계관과 경험을 반영해 보충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적의 정책을 도출해 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러한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주역은 당연히 청년"이라며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에 익숙한 세대이기 때문에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서는 장년 세대보다 국정 운영에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가 되면 아마도 30대 장관이 많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한두 명이 아니고 여러 명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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