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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사장 "중소기업, 경제구조 전환 주역으로 육성"

등록 2022.01.03 0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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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2년 비대면 온라인 시무식
새해 첫 현장방문은 케이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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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2.0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3일 2022년 임인년(壬寅年)을 맞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시무식을 열었다. 임직원들은 유튜브 채널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새해 중소기업이 마주할 경영 환경도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소기업이 위기를 딛고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최일선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과 조직운영의 중점 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올해 중소벤처기업을 경제구조 전환의 주역으로 육성하고 K자형 양극화 해소를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직원들과의 직접 소통, 내부 규정과 절차의 공정성 등을 통해 즐겁고(화합), 빠르며(효율), 스마트한(전문성) 중진공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무식에 이어 김 이사장은 새해 첫 업무로 경남 진주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케이엠씨 현장을 방문했다.

자동차 시동모터 샤프트 등 내연기관용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해온 케이엠씨는 원부자재와 인건비 급등으로 인한 수익성 저하, 내연기관차의 단계적 퇴출 등 산업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게 됐다.

김 이사장은 "중소벤처기업이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정개선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과 동시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 등 지속적인 경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중진공은 맞춤식 정책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산업구조 개편 대응 등을 돕고 지역 혁신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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