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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아홉' 손예진·전미도·김지현 3인방, 싱그러움 발산

등록 2022.01.05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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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 캐릭터 포스터. 2022.01.05.(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 캐릭터 포스터. 2022.01.05.(사진 = JTBC스튜디오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찬란함이 담긴 '서른, 아홉'이 공개된다.

5일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이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의 캐릭터 포스터를 게재했다.

'서른, 아홉'은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세 사람은 서른아홉 살 동갑내기 친구들로 뭉쳐,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고 가슴 뜨거운 나날을 보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싱그러움을 뽐냈다. 특히 가지런히 모아 펼친 손바닥 위로 흩날리는 꽃잎이 동화 같은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들의 따스한 미소는 마치 축복을 빌어주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기도 한다.

한편, '서른, 아홉'은 오는 2월 '공작도시' 후속으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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