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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ESG 실현 '박차'…페이퍼리스 회의 등

등록 2022.01.17 1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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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페이퍼리스 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가 지난해 5월 지역대학 처음으로 대학 교육정책 핵심어젠다로 도입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건양대는 환경 부문 실천방안중 하나로 보직자 및 중간 관리자 회의에서 종이 인쇄물을 사용하지 않는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고 밝혔다.

회의자료를 종이인쇄물 형태로 나눠주던 것을 없애고 태블릿PC를 이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S Teams)에서 자료를 다운받아 디지털 형태로 보도록 한 것이다.

대학 관계자는 “회의 주관 부서가 원만한 진행을 위해 인쇄물 형태의 회의자료를 만들어 인쇄하지만 실제로 빔 프로젝트를 통해 회의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며 "페이퍼리스 회의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는 한편 대학 구성원들이 업무 및 일상생활에서 ESG적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하는 사례중 하나이다"고 말했다.

이철성 총장은 취임후 대학교육내  ESG가치실현을 위해 대전시와 세종시, 충남도 등 지자체와 함께 지역상생을 위한 협의를 벌이고 충남교육청과 논산·계룡 지역 12개 고교 교장단과 만나 ESG 공동교육과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벌였다.

또 교내 편의시설 입점업체와 ESG 가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교직원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ESG 실천방안 공모전을 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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