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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이녹스첨단소재, 지속적인 마진 개선…목표가↑"

등록 2022.01.18 08: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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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NH투자증권은 18일 이녹스첨단소재에 대해 지속적인 마진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5000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배경은 고객사 내 점유율이 확대되는 가운데 OLED 패널 출하량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고 제품 및 고객사 매출 다변화 등을 고려해 올해 순이익 전망치를 22.2% 상향했기 때문"이라면서 "당사는 이녹스첨단소재의 영업이익률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실제 이녹스첨단소재는 2020년 상반기까지 한 자리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진 개선을 이뤄냈고 특히 작년 4분기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가동률 상향 추세와 마진이 높은 아이템 매출 확대가 지속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향후 마진 개선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실적 개선세를 고려해 이녹스첨단소재의 작년과 올해 영업이익을 각각 7.5%, 16.3% 상향한다. 현재 제품 및 고객사 다변화가 진행 중임에 따라 향후 추가 실적 확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적 확대 및 전방산업 호조세로 주가는 최근 우상향 추세이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주가수익비율(PER) 밸류에이션 밴드 중간값 수준에 위치하고있다"며 "향후 OLED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와 실적 증가세, 현금 확보에 따른 신사업 진출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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