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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세미콘 타이완' 참가…차세대 메모리용 테스트 소켓 선보여

등록 2022.01.18 1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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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 테스트 솔루션 기업 ISC는 지난해 12월28일부터 30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세미콘 타이완(SEMICON Taiwan) 2021에 참가해, DDR5용 테스트 소켓을 비롯한 반도체 토탈 테스트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세미콘 타이완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에서 주최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12월로 연기돼 진행됐다. 오프라인 전시 운영과 함께, 참여가 어려운 세계 각국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사전 온라인 포럼을 운영한 바 있다.

ISC는 이번 전시회에서 DDR5용 테스트 소켓을 비롯한 다양한 테스트 소켓과 부품을 선보였다. DDR5는 빠른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와 낮은 전력 사용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로, ISC의 테스트 소켓은 현재 DDR5 양산에 사용되며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대만 내 주요 고객사들에 적극적인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ISC 관계자는 "세미콘 타이완 참가를 통해 반도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대만 시장에 기술력과 브랜드를 알렸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테스트 소켓이 DDR5와 같은 메모리 반도체 테스트에 적합한 실리콘 러버 소켓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올해 실적 향상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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