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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연구인력난 해소에 65억 투입…참여사 모집

등록 2022.01.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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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공계 학·석·박사 채용 시 연봉 50%·3년 지원
신규 채용 250명·파견 118명 등 360여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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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 주요내용. (사진=중기부 제공) 2022.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관련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중기부는 '2022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이공계 학·석·박사 출신의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의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지원방식은 중소기업의 연구인력 채용지원과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을 중소기업에 파견하는 파견지원 두 가지가 있다.

채용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이 이공계 학·석·박사 연구인력을 채용했을 때 정부가 연봉의 5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연구인력의 경력에 따라 신진 연구인력, 고경력 연구인력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파견지원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공공연구기관의 연구인력을 최대 6년간(3+3년) 중소기업에 파견한다. 이들은 기술 비법 전수 및 기술개발 업무를 수행한다. 정부는 파견 연구인력 연봉의 50%를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6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구인력 신규 채용 250명, 공공연구기관 연구인력 파견 118명 등 360여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소기업은 한 기업당 연구인력을 최대 2명까지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달 7일부터 18일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도 해당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원영준 기술혁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대전환 등 기업의 기술·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를 이끌어갈 주역은 우수한 연구인력"이라며 "이번 연구인력 채용·파견 지원을 통해서 혁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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