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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틀연속 100명대 확진…주간 일평균 78.4명

등록 2022.01.19 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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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8→66→53→54→82→108→118명…일주일 549명 감염
보령 MT 다녀온 대학교 30명중 2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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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3차 접종 참여자는 26만1355명 늘어 누적 2400만4666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46.8%가 참여했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 54.2%,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 83.9%의 참여율을 보인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 넘게 나오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강화와 방역패스 조치 이후 확진세가 진정되고 있는 상황과 대비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전날 118명이 신규감염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전날 24일 만에 세자리 확진(108명)을 기록한데 이어 이틀 연속 100명을 넘기면서 재확산세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경북 경산의 대학 레슬링부를 매개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호텔과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08명으로 불어났다.

또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보령으로 MT를 다녀온 동구의 대학교와 관련해 1명이 더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MT를 다녀온 30명 가운데 1명만 빼고 모두 감염됐다. 1명을 제외한 29명은 접종 완료자다.

유성구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 9명이 더 확진되면서 누적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고, 서구의 한 요양병원서도 1명이 더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113명으로 늘었으며, 대전시 교육청과 관련해서도 4명이 추가확진돼 누적확진자가 17명이 됐다.

아울러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1명이 새로 확인되면서 누적감염자는 288명으로 늘었고,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을지대학교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12524번(90대) 확진자가 안타깝게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9명으로 늘었다.  

일주일 동안 549명이 신규감염되면서 총 누적확진자는 1만 3379명(해외입국자 228명)으로 증가했다. 최근 확진자가 늘면서 주간 하루평균 확진자도 78.4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은 46개 병상 가운데 4개만 운영 중이다. 인구 145만4011명 가운데 62만8469명(43.5%)이 3차 접종을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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