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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콘크리트 업체서 85명 무더기 추가 확진…누적 89명

등록 2022.01.19 14: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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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청주도 감염자 3명 발생…전날 베트남 국적 직원 첫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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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진천의 한 콘크리트 관련 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19일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 업체는 전날 베트남 국적의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자 직원 182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청주 지역 확진자 3명을 포함해 이날 88명의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대부분 외국인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감염 경로 파악 등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진천에서는 이날 업체 집단 감염 외에 주민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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