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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점, 루이비통 팝업 연다…스니커즈 선공개

등록 2022.01.20 06:00:00수정 2022.01.20 09: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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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오는 30일까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루이비통의 2022 봄·여름 남성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팝업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전개하며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가죽 소재의 제품과 여행 가방, MZ세대들이 열광하는 스니커즈 등을 판매한다.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버티컬 박스 트렁크 백, 화려한 색의 토뤼옹 가죽이 특징인 키폴 50 가방 등은 국내 최초로 신세계 강남점에서 선공개 한다.

강남점 더 스테이지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이색적인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장소다. 그간 고야드, 구찌, 디올, 보테가 베네타, 샤넬, 프라다 등이 거쳐갔다. 럭셔리 브랜드의 팝업 스토어에 힘입어 신세계 강남점 명품 장르 매출은 34.7% 신장했으며, 2030세대 등 젊은 고객들의 수요도 늘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장 김선진 전무는 "강남점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신상품을 가장 먼저 소개하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 대표 백화점의 위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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