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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삽교역 연결 충청내륙철도사업 대선공약 건의

등록 2022.01.21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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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전중심 메가시티 핵심 광역철도구축사업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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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충청권 광역철도 구축사업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으로 ‘충청내륙철도 건설사업'을 대선공약으로 각 당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가 수립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 중이거나 추진예정인 5개 철도망 사업과 더불어 ‘충청내륙철도 건설사업'도  대선공약으로 건의했다.

충청내륙철도는 대전역과 삽교역(충남도청)을 연결하는 약 74㎞ 복선전철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7000억원이 투입돼 보상 및 건설 등에 약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의 핵심사업인 ‘대전중심 광역철도 구축사업’를 확대하는 개념이다.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추진되고 있는 사업들은 올해부터 본격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본계획용역비 5억원을 확보한 ‘호남선 고속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는 2월~3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상반기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또한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현재 사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10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이밖에 다음 달 중 대전차량정비단 인입철로 이설공사가 착공하고, 상반기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공사가 발주된다. 하반기엔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건설사업 사전타당성조사가 착수되고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환승주차장(210면)과 경부 장등천교 개량사업이 준공된다. 

조철휘 시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광역철도를 비롯한 철도 관련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지역내 고용 유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대전중심 광역철도 구축사업은 총 사업비가 7조원 규모로, 경제적 파급효과 14조원, 고용유발 효과는 6만 4400명으로 추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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