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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4번 찾은 윤석열 "충남, 역사 기로에서 중심 잡아줘"

등록 2022.01.21 11:36:32수정 2022.01.21 1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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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권 안위만 생각…국민 삶 힘들어져"
"나라 지킨 선열에 떳떳하게 임무 다해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민간 공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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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충남 천안 동남구 아우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충남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1.21.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1일 "충남은 역사의 기로에서 늘 나라의 중심을 잡아주셨고, 화합과 통합의 선구자 역할을 해주셨다. 여러분께서 제게 힘을 모아주신다면 대선 승리, 정권교체 확실하게 해낼 수 있다"고 호소했다. 윤 후보가 충청지역을 찾은 것은 네번째다. 부친의 고향인 중원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이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관순열사기념관을 둘러본 후 아우내체육관에서 열린 선대위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이었나. 공정과 상식이 무너지고 불공정과 비상식이 판을 쳤다"며 "나라 안위가 아닌 정권 안위만 생각하는 독선의 정치가 계속돼 왔다. 그 결과, 국민의 삶은 힘들어지고 나라의 미래는 암울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기미년 만세 운동을 주도하셨던 우리 유관순 열사의 기념관 바로 옆에 있는 아우내체육관이다. 만세 운동으로 임시정부가 수립됐고, 또 임시정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부가 수립돼서 지금까지 왔다"며 "우리 모두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켜온 선열들께 떳떳하게 후손으로서의 임무를 다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 윤석열, 충남이 국토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견인하는 주역으로 완전히 탈바꿈 시키겠다"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만들겠다. 서산 공군비행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민간 공항을 건설하겠다. 안산에 국립 경찰병원도 설립해서 지역민 보건의료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낮은 자세로 여러분의 뜻을 받들겠다. 국민을 살리고, 충남을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k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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