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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00억 규모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MOU

등록 2022.01.25 16: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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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와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 뜻 모아
윤화섭 안산시장“서해와 시화호 아우르는 해양관광 거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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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25일 경기 안산시청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원자성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 대표가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산시 제공)


[안산=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안산시는 25일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와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원자성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반달섬 마리나항만은 2020년 5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제2차 마리나항만 기본계획에 마리나항만 예정지구로 반영·고시된 지역으로, 수도권 내수면에 위치해 파고가 높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수상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또 반달섬 개발사업 등 시화호 내 다양한 개발사업과 연계한 해양레저시설 활용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엠티브이반달섬마리나 측에서 반달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의사를 시에 밝혀옴에 따라 해양레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양 기관의 뜻을 모아 체결됐다.

시는 협약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윤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해와 시화호를 아우르는 해양관광 거점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부도의 관광자원과 시화호 뱃길,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등 우리 시의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최고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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