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군산시, 시민 힐링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 진행

등록 2022.03.23 14:21: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4월 2~17일 주말마다 공연

군산시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시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는 4월 한달 간 주말마다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는 '거리의 풍각쟁이 버스킹'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거리 공연은 지역 청년 버스커들과 군산시간여행축제 댄스 서포터즈들이 꾸미는 '봄에 떠나는 군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노래와 춤으로 채워진다.

4월 2~17일 주말마다 초원사진관 야외무대와 경암철길 마을내에서 오후 1~3시 2시간 동안 공연이 펼쳐진다.

또 공연이 열리는 초원사진관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이며, 시간여행마을에서 하나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관광객들로 연일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경암철길마을은 지난해 히트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흥행으로 관심이 많아진 '달고나뽑기'를 체험해볼 수 있고, 7080시대의 레트로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군산의 관광 명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지역 공동체가 일상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문화적 정서 결핍을 해소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