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치유농업·농장 활성화로 코로나 블루 퇴치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방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는 대로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가족 단위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0.04.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4/02/NISI20200402_0000505752_web.jpg?rnd=20200402161724)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방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진정되는 대로 전주시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가족 단위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0.04.02.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치유농업 프로그램 보급과 치유농장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을 치유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억8000여만원을 투입해 치유농장 육성과 양지·금암·노송천 노인복지관 치유텃밭 조성, 전북도종합사회복지관 반려식물 공간조성 지원, 노인 및 사회취약계층 대상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당장 센터는 치유농장 1곳을 육성한다. 목표 고객층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후 효과 검증 및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간다.
노인복지관 옥상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노인이 활동하기 적합한 높임형 상자텃밭 설치한다. 혈압·당뇨 등 생활습관성 질환 개선 효과가 있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치유텃밭도 조성한다.
인지기능은 물론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와 신체적 기능 향상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북도종합사회복지관에는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실내 수직정원과 야외 텃밭정원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갈수록 늘어나는 치유농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치유농업 공간 및 치유농업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농장주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도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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