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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한세실업, 2분기도 견조한 실적 향상 예상"

등록 2022.05.23 08: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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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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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한세실업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도 견조한 실적 향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 분기 한세실업은 연결기준 매출액 5812 억원(전년 동기 대비 +54.7%·직전 분기 대비 +24.0%), 영업이익 490 억원(전년 동기 대비 +66.1%·직전 분기 대비 +71.9%)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면서 "지난해 3분기 베트남 락다운 등으로 이연됐던 매출이 올해 1분기에 발생하면서 매출증가의 주요한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판가에 일부 전가시키는 것과 더불어 환율효과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면서 "이와 같은 이연매출 효과는 1분기에 일단락됐지만 2분기에도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견조한 실적 향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 기저효과로 인해 올해 매출이 증가할 수 있는 환경 하에서 환율 효과 및 판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또 코로나19 로 인한 구조조정 효과 등으로 거래처별로 동사의 점유율이 상승할 수 있는 것도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세실업의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 8.4 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실적이 대폭 개선 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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