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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첫 대통령주재 NSC 소집…北미사일 대응 방안 논의(종합)

등록 2022.05.25 07:56:30수정 2022.05.25 09: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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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北 미사일 발사 직후 NSC소집 지시
尹, 오전 7시10분 용산 집무실 출근
상황 엄중 인식·한미 공동대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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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경기 평택 오산 미 공군기지 항공우주작전본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2022.05.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김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NSC소집을 지시했다. 대통령 주재로 오전 7시30분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에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주재 NSC 개최는 새정부 출범 후 처음이다. 지난 12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한 당시에는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보실 점검회의가 열린 바 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NSC 소집을 지시한데는 한미정상회담, 한일정상 회담 후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 만큼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미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한미 대응 방안을 세부적으로 마련한 이후여서 NSC에서 양국 공동 대응 방식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앞서 군 당국은 북한이 이날 오전 6시께, 6시37분께, 6시42분께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각 1발 발사한 것으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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