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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명물 'CU 이동형 편의점'...3년 만에 '재시동'

등록 2022.05.25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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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코로나19 이후 중단했던 지역 축제들이 하나 둘씩 열리면서 CU가 이동형 편의점을 3년 만에 재가동한다.

CU는 2009년 대형 화물트럭을 개조해 고객들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방문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편의점'을 선보인 바 있다.

CU가 현재 운영 중인 이동형 편의점은 3.5톤형, 1.2톤형, 컨테이너형 등 3종이다, 3.5톤형 트럭에는 진열대와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장 쇼케이스, 컵 얼음을 보관 가능한 냉동고 등은 물론 실제 점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포스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1.2톤 이동형 편의점은 오뎅과 튀김을 현장에서 조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즉석조리 특화형 점포다. 컨테이너형 편의점은 간편식 냉장 쇼케이스, 소형 냉동고 등으로 일반 소형 점포와 비슷한 구조로 가장 많은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CU의 이동형 편의점이 초대된 지역 축제는 지난 5일 천안시에서 열린 어린이날 축제다. 행사 당일 CU 이동형 점포의 하루 방문객 수는 2000여 명에 달했고, 단 13시간 운영에도 불구, 인근 점포의 하루 평균 매출 대비 2.4배 더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CU는 내달에도 10여 개 지역축제에서 지원 요청을 받고 운영 검토에 들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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